하우스 스토리
에비슨 하우스) 실용 정보를 한눈에, <과외, 장학금 톺아보기> 프로그램
- 작성일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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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0일과 3월 17일, 에비슨 하우스에서는 에비슨 RC 학생들을 대상으로 <과외, 장학금 톺아보기>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진리관 B 202호에서 진행되었으며, 각 회차당 참여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과외 구하는 방법과 장학금 신청 전략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이 프로그램이 특히 관심을 끈 이유는 정보 전달이나 자기계발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RC 학생들에게 당장 도움이 되는 정보를 실제 체험을 바탕으로 설명해주었다는 점이다. 프로그 을 진행하는 박정빈, 김재우 RA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사례 중심 설명이 이루어졌다는 점이 특히 많은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 프로그램에서는 과외를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을 위해 학생-학부모 매칭 과정, 시급 설정, 수업 방식 등 현실적인 부분까지 다루었으며, 장학금의 경우 교내 외 장학금 종류와 지원 방법, 준비 과정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안내하였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박정빈 RA는 “많은 학생들이 과외나 장학금에 관심은 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라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이러한 정보 격차를 줄이고자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새내기때 직접 겪었던 실제 사례를 통해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하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참여 신청 구글폼이 조기 마감된 것에서도 프로그램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매우 뜨거웠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참여 학생들은 RA의 발표 이후에도 적극적으로 질문을 하며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박정빈 RA는 “학생들이 단순히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자신의 상황에 대입해 구체적인 질문을 던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느낀 점에 대해서 박정빈 RA는 “학생들이 막연하게 느끼던 부분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돌아가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하며 “이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실제적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과외·장학금 톺아보기>는 단순한 정보 전달의 차원을 넘어, 학생들이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지식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학생들의 현실적인 경제적 고민을 다룬 만큼, 향후에도 이와 같은 실용적인 프로그램이 에비슨 하우스에서 지속적으로 운영되어 더 많은 학생들에게 현실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